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은
신용업무에서 경제사업을 양분하는 식으로
농협 개혁이 추진돼서는 안된다며
농협의 전 자산을 경제사업부문 법인으로
넘긴 뒤, 신용부문은 경제사업을 지원하는
기능만 남기고 나머지는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회는 또 농협이 신용부문에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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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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