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 대구시 교육감이
오늘 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천 1년부터 8년에 걸쳐
제 6대, 7대 교육감을 역임한 신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창의성 교육과
독서 교육 활성화를 이끌어내는데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인성교육에 미흡했던 점이 아쉬움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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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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