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만 6천 100여 가구를 기록한 뒤
4월에는 만 4천 800여 가구로 줄었고
지난 달에도 만 4천 200여 가구로 줄어
1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5월까지 아파트 거래량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3%가 늘어나
주택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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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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