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말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을 앞두고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시의회 특위,
지역 의료협의회 소속 의사와 약사 등
100여 명이 내일 서울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첨복 관련 보고회를 엽니다.
다음 날인 수요일에는 세종로와 과천,
계동에 있는 보건복지가족부 청사에서
공무원을 상대로 지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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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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