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범어동 오피스텔에서
이사급 한 명이 근무하던 사무소 체제에서
동대구로에 있는 영남타워로 옮기면서
인력을 4명으로 확충하고
지사 체제를 갖췄습니다.
현대건설은 도시철도 3호선 4공구를 비롯해
음식물 폐기물 처리장과
낙동강 22공구 공사 등을 수주하는 등
공사물량이 많이 늘어
지사 체제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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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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