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진경희,임은진씨의 '천연옻칠나전가방'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공예품대전 출품작 100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모두 62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9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시상식을 한 뒤 4일동안 입상작을 전시하고,
특선 이상 작품 25점은 오는 8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공예품대전에 경북 대표작으로
출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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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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