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바다와 계곡, 야외수영장 등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개장한 두류수영장 야외수영장에는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어제보다 50% 이상 많은 천 500명 이상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장한 뒤 첫 번 째 휴일은 맞은
경북지역 해수욕장에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피서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물놀이 시설과 함께
산과 계곡, 강가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산과 바다, 수영장 등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나들이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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