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신호와 보행자 작동신호기 확대 등
교통운영체계가 대폭 손질됩니다.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교통신호기 점멸신호 확대,
보행자 작동신호기 확대 등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1단계를 시행합니다.
우선 교통량을 분석해
심야시간 점멸신호를 확대 시행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횡단보도 보행자 작동신호기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공원과 대형 종교시설 등 주변도로에는
주말과 공휴일에 임시주차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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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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