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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철로관광사업' 본격화

이정희 기자 입력 2009-06-30 16:29:29 조회수 1

◀ANC▶
전국 최초로 철로자전거 운행을 시작한
문경시가 '철로관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폐쇄된 철도선과 역사를 복원해서
내년 쯤에는 양방향 철로자전거와
관광열차도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철로자전거는 한해 수십만명의 관광객을
문경으로 끌어모았습니다.

문경의 사례를 본따 각 지역마다 철로자전거가 도입되자, 문경시는 올해부터 200억원을 들여
새로운 '철로관광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 G-1 /
우선 기존 진남역과 불정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철로자전거 2개 노선 외에
구랑역 3km 구간을 새로 신설합니다.

이 구간은 복선화로 양방향 운행이 가능하고
철로자전거 모델도 새롭게 개조합니다.

또 가은-불정역간, 불정-문경역간 2개 구간
22km에 관광열차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관광열차는 260명을 태울 수 있는 2층 열차로
주변경관을 감상하며 차도 마실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운행될 예정입니다.

◀INT▶박창희 과장/문경시 관광진흥과
"다른 지자체와 다른 새로운 관광열차,
관광객 견인 큰 기대"

문경시는 이를위해
폐쇄돼 철로와 역사를 정비하고 있으며
민간 사업자를 곧 지정해
관광열차와 자전거 제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INT▶이봉철 본부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함께 사업 참여해 철로 관리,열차 제작,운행 등의 기술 전수한다"

또 선로 소유권을 가진 철도시설공단과는
선로 임대에 따른 실무협의도 끝난 상태여서
문경시의 철로관광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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