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단독국회, 언론악법규탄, 지역 야4당공조

입력 2009-06-30 17:32:53 조회수 1

◀ANC▶
한나라당이 국회를 단독으로 소집하고
미디어와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강행 처리하려 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야4당이 공조체제를 갖추고
강력한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지역 야 4당 대구시당이 시민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의석수만 믿고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며
단독국회 개회와 언론악법 처리 시도를
규탄했습니다.

◀INT▶ 강창덕 상임고문/ 민주당 대구시당
"국민의 상당수가 반대하는 언론악법 강행은
민주주의의 포기다"

또 850만 명으로 늘어난
비정규직 노동자의 뜻을 무시한
일방적인 비정규직법 입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조명래 위원장 / 진보신당 대구시당
"비정규직법은 처음부터 잘못됐고, 지금도
절대로 해서 안되는 개악시도를 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 적극적인 대응과
투쟁에 나서기 위해 공동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S/U]민주당 등 야4당은 당장 내일 저녁
대구·경북미디어공공성연대와 함께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하는 등
당분간 야4당이 함께하는 장외투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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