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정부가 실시한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구미가 가장 점수가 높아 사실상 확정됐다면서
곧 정부의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350억원이 투입될 모바일융합기술센터는
모바일 업체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 기술 개발의 중심지 역할을 맡게 되는데
구미시 신평동 옛 금오공대 본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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