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구지부가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확대간부 조직 180여 명이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에 가세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부도
내일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모레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150여 명 정도가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에서
정리해고 투쟁에 가세하기로 하는 등
쌍용자동차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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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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