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82년 이후 동결된 약학대학 정원을
2011학년도부터 390명 증원하기로 하고,
그동안 약대가 없었던 대구 등 5개 시·도에
각각 50명 씩의 정원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달과 이 달
잇따라 약학과나 약대 신설 추진을 공식화했던 지역대학의 행보에 파란불이 켜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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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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