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09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 건설사인 화성개발의 도훈찬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건설사업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선정해서 주는 것으로,
도훈찬 대표는
2005년 530억 매출규모이던 화성개발을
지난해는 매출 천 7백억까지 늘리는 등
경영성과를 낸 것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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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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