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추천한 4명 등
7명의 이사진을 구성하는 것이 골자로 한
영남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을
원안대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영남대총학생회와
비정규교소노조영남대분회 등은
"부정과 비리 전력이 있는 옛 재단에
대학운영을 맡기는 건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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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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