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에 있는
목조와 석조 건조물의
국가 문화재 지정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불국사 경내에 있는
대웅전과 극락전, 석등 등
목조와 석조 건조물 7점을
국가문화재로 지정해 줄 것을
문화재청에 신청했습니다.
또, 성주 옥천서원과 안동 생담정사,
영덕 만송당을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가 지정해 관리하는
문화재는 천 763점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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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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