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31일에서 지난 6일 사이
수족구병 환자를 조사한 결과
기관당 평균 환자수가 1.9명으로
한 주 전 1.7명보다 늘어나는 등
6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종합전문요양기관을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기관으로 정해 운영하고,
일반 수족구병에 대해서도 감시대상 기관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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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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