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음식물 쓰레기 업체의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지역 음식물 쓰레기업체의 절반인 6개가
이미 가동을 중단했고, 금요일 쯤에는
보관용량 초과로 대부분 업체의 가동중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군청 청소관련 담당자 회의를
긴급 소집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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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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