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여성폭력과 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대구 원스톱지원센터를 찾은
여성·학교폭력 피해자는 천 600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44% 늘었습니다.
지난 2006년 5월 대구의료원안에 문을 연
원스톱 지원센터는 경찰관과 상담사 등 9명이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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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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