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지능형자동차부품도시로 육성됩니다.
대구시와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오늘
시청에서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분원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능형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합니다.
올 하반기 현판식을 할 예정인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분원은
내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대구시는 또, 오는 2012년 7월까지
달성군 일원 37만6천800㎡에
970여억원을 투입해서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을 설립합니다.
이밖에 지식경제부는 대구에 지능형자동차
광역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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