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국의 언론인들을 초청해
경북의 관광지와 산업단지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에 초청한 언론사는
중국 최대 뉴스 신문사인 신화사를 비롯해
중국 신문사, 강서 TV 등
5개 언론사, 8명으로
오늘부터 경북 팸투어에 나섭니다.
첫날인 오늘은
경주 양동 민속 마을을 방문해
조선시대 전통 반촌을 둘러보고,
내일까지 경주 안압지와 불국사 등
경주 신라 문화 유산을 답사합니다.
또, 모레는 포항 포스코와 안동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둘러본 뒤
오는 12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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