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
한국 육상의 간판 스타인 김덕현 선수가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서 17m 10cm를 뛰어
자신의 한국기록을 3cm 늘렸습니다.
남자 200m 결승에서는
여호수아 선수가 21초 14로 우승했고
여자 200m에서는 안동시청의 김하나 선수가
우승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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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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