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비어있던 김천의료원장에
김영일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임명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김천의료원장에
대구 경북과 경기도에서
의료인과 경영인 출신 4명이 응모해
외부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영일 전 부지사가
최종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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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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