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9월에서 지난 4월 사이
광고문자 전송업자에게 의뢰해
20만건의 광고문자를 보낸 뒤
이를 보고 연락이 온 사람들에게
3천 800여 만원어치의 의약품을 판 혐의로
32살 이모 씨 등 의약품 불법 판매업자
4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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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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