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의 한 교수는
"조문정국과 관련해 국가 위기적 상황을
정부가 능동적으로 풀어가야한다는 차원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일부 교수들도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발표 시기는
모레쯤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구·경북지역 대학 교수들이 함께
시국선언을 한 것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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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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