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제5대 지방선거, 1년 앞으로...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6-02 10:04:12 조회수 1

◀ANC▶
남] 내년 6월로 예정된 제 5대 지방선거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치는 생물이라 미리 정확한 예측을 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여] 하지만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다양한 예상과
관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년 앞으로 다가온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는 전국 단위 선겁니다.

지방정부와 의회를 구성하는 선거지만,
다분히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4대강 살리기와
수도권 정책 등 굵직굵직한 정부 정책이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등
유난히 메가톤 급 변수가 많아 표심이
어떻게 움직일 지 벌써부터 관심삽니다.

◀INT▶김광주 교수/경일대 행정학과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서거정국이 이어지면
중앙선거의 연장선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역에서는 한나라당이 또 다시
압승을 거둘 지와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의
연임 여부도 초미의 관심삽니다.

지방선거 1년을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차기 시장과 도시사 공천을 두고,
벌써부터 물밑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친이, 친박 갈등이 어떻게 작용할 지,
중간평가를 등에 업은 민주당 등
야권의 선전과 무소속 돌풍 여부 등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SU] 2012년 총선과 대선의 디딤돌이 될
제 5대 지방선거,
오늘부터 출마예정인 자치단체장의
선심성 행사와 금품제공이 금지되는 등
사실상 선거일정의 막이 올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