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시,자동차 부품 산업 지원 대책

이태우 기자 입력 2009-06-02 10:35:34 조회수 0

GM의 파산보호 신청과 쌍용자동차 직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를 위해
대구시가 정부와 함께 90억 원의
'상생보증펀드'를 조성해
모두 천 8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에 하기로 했습니다.

경영안정자금도 마련해 추석 이전에
천억 원 가량을 풀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