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의 약국에 대해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행위 등에 대한
점검을 벌여 모두 79곳을 적발했고,
지역에서는 포항과 경주,상주에 있는
약국 3곳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약국은 약사가 아닌 종업원이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식약청은 관할 지자체에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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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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