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근무하는
서영진 박사가 한국토양비료학회에서 주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서 박사의 논문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원료로
나노기술을 적용해 독성물질인 비소를
농경지나 폐수에서 제거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친환경적인 원료물질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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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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