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80개 학교의
기술과 가정 교과 전용교실을 현대화 합니다.

경북가정교육 연구회도
전용교실 활용을 위한 학습 과정안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습니다.

이는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주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경북지역에는
오는 2천 13년까지 400여 학교에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