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넉 달동안 지하수를 쓰는
전국의 학교 급식시설 등 251곳을 점검한 결과
14곳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고,
경북지역에서도 포항과 경주지역 학교 2곳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하수를 쓰고 있는
대구지역 5개 급식시설에 대한 검사도
조만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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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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