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선임문제로 석 달 가까이
진통을 겪어왔던 대구문화재단이
대표이사가 공식업무를 시작하면서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앞으로
문예진흥기금 사업 집행,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맞춘
문화도시 대구 이미지 구축 로드맵 수립 등
주요 문화사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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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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