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은
0.71%로 전 달보다 0.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대구가 0.51%로 전 달보다 0.24% 포인트
떨어졌으나, 경북은 1.1%로
0.04%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북의 경우
포항지역 모 업체가 발행한 100억 원대 어음이 부도처리돼 부도율이 상승했다면서
이를 제외하면 경북지역 어음부도율도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부도업체는
전 달과 같은 16개였고
신설법인은 351개로 16개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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