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화물연대 파업 여부에 촉각

임재국 기자 입력 2009-05-19 17:53:23 조회수 2

◀ANC▶
화물연대의 파업 결의로
포항 철강공단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업이 강행될 경우,
화물연대 의존도가 높은 상당수 업체는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3년부터 네차례 화물연대 파업을 겪은 포항철강공단.

파업 결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단 업체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S/U] 여러차례 파업을 겪었던 공단 업체들은
화물 연대가 파업을 하면
타격이 클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NT▶윤영대 이사
-포항철강관리공단-

포스코와 동국제강은 운송사가 대부분
화물연대에 가입돼 있지 않아
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현대제철은 자회사 차량 중 일부가
화물연대에 가입돼 있고 공단 중소기업들은
화물 운송을 대부분 위탁 처리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화물연대는 지입차주의 노동 기본권 보장과
해고 노동자 복직, 운송료 인하 중단 등을
요구하며 파업 강행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8백50여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화물연대 포항지부는
아직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중앙의 지침에 따라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화◀SYN▶김현일 지부장
-화물연대 포항지부
(시기와 방법은 지역별로 지침이 하달되도록하
고 중앙의 지침대로 따라간다)

포항시는 화물연대의 구체적인 파업 시기 등이 결정되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