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낙동강지키기 대구·경북시민행동은
"정부합동보고대회가 있은 후 한 달 만에
지역설명회를 마치고 5월 말에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애초부터
의견 수렴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을 의미한다"며
"이 사업을 백지화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경북녹색연합도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낙동강 수질문제는
수량 확보로 해결할 수 없다"면서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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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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