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왜관대교지점을 기준으로
지난 1월 말부터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1,4-다이옥산 수치가
이번 주 들어 최고 29.6ppb까지 올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다이옥산 위탁처리를 하던
구미지역 2개 업체 가운데 한 곳이
자체 정화처리시설 시험가동을 하던 중
시설이 안정화되지 못해 다이옥산이
고농도로 배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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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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