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45분 쯤
경주시 안강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5헥타르를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와 80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 때문에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