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 달로 임기가 끝나는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후임 공모를 했지만
적임자가 없어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FC 대표이사 선임과정에서도
후보자 자격을 두고 온갖 잡음이 일면서
공석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도
공정성 문제를 들어
대구시 스스로 공모를 중단하면서
문화정책 자체가 헛도는 단초가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