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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고통덜기위한 조례제정 운동 시작

서성원 기자 입력 2009-05-07 11:42:13 조회수 0

대구·경북진보연대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
"등록금 대출 때 이자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 제정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등록금 상한제 실시와
국가보증 책임 후불제, 학자금 보증이자 인하,
재단 전입금 확충, 국가 교육재정 확충 등
등록금 문제의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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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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