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이 달 말까지 대구시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정기 조사를 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150여 명과
자치단체 공무원, 명예감시원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 번 정기조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표시 여부를
중점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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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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