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F 즉 국제육상경기연맹 기술 실사단 4명이 대구를 찾았고, 세사르 모레노 기술대표도
실사단에 합류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하고
경기시설을 둘러보는 등
본격적인 실사에 나서고,
6일에는 마라톤과 경보 코스, 선수촌,
대구시민운동장을 돌아본 뒤
경기운영 업무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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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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