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사흘간 성주에서 열린
'성주 참외축제'에
3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240억 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성주군은 축제장 등지에서 판매된 참외만
45억 원어치에 달했고,
특산물과 음식, 숙박 등
관람객이 직접 소비한 금액도
1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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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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