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BC 박재형,도성진,이동삼 기자가
지난 3개월 동안 집중 취재보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 오류,
인권을 말한다' 보도가
한국언론재단과 기자협회에서 주는
제 223회 이 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이 보도가 과학수사의 성역인
국과수의 감정오류를 집중 해부하고,
국가 기관 문서감정의 전면 재검토까지
이끌어내는 등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특종기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