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대구시교육청에서는 10대 청소년 2명이 교육감과 마주서서 무언가를 주고받는 광경이 목격되었는데요,
알고 봤더니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1학년인 형제가 선행의 포상금으로 받은 장학금에다
평소에 모은 용돈을 보태 난치병학생 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였다지 뭡니까요.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흔히 요즘 학생들이 자기 밖에 모른다고
하지만 남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학생들도 많은 것 같애요."이러면서
흐뭇해 했다는데요.
네--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남을 도울 줄 아는 그 청소년들이
바로 미래 우리 사회의 지도자감이 아닐까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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