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재료와 고성능 신재료를
실험할 수 있는 첨단센터가
지역에 마련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분산공유형 건설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의 하나로
113억 원을 들여 지은
지상 3층 규모의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가
계명대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구조와 콘크리트,강재,복합재료,
센서 등 6개 실험실과 준비실 2개,
연구·강의·세미나·전산실은 물론
35가지의 첨단 실험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