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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대강 9월 본격 착공

이정희 기자 입력 2009-04-28 17:43:30 조회수 1

◀ANC▶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홍수예방, 물확보 대책 뿐만 아니라
생태계 복원,아름다운 강변마을 만들기 같은
지원사업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은
홍수예방과 물부족 해결입니다.

정부는 해결책으로 사업기간인 2011년까지
안동댐 저수용량에 해당하는 12억만톤의
물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송리원댐,보현댐을 짓고,
안동-임하댐은 수로로 연결하겠다는 겁니다.

또 낙동강 수계의 경우 8개의 보를 설치하고,
31개 저수지 높이를 올려 물을 가둔다는 겁니다
.
홍수예방을 위해서는
하천바닥을 준설해 홍수위를 최대 5미터 가량 낮춰 범람 가능성을 낮추고,
오래된 제방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홍수예방.가뭄 해결책과 동시에
수질개선,문화.관광사업도 함께 진행해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입니다.

[C G/ 4대강 본류 수질을 BOD 기준
2급수로 올리기로 하고 생태계를 복원합니다.

낙동강 뱃길복원.영주의 바이크탐방로 같이
강을 문화콘텐츠로서 개발하는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

또 강 주변 마을을 테마를 정해 명품마을로
개발하는 '금수강촌'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금수강촌 사업은 우선 올 하반기에
시도별로 한곳씩을 선정해 추진합니다.

4대강 유역은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가축분뇨 처리시설도 대폭 늘리며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쓰는 시설도 도입됩니다.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이달 말 확정하고
9월쯤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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