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중보건의사 230여명이
도내 보건소와 공공병원,
응급의료기관에 배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500명을 포함해
전체 730여명의 공중보건의가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복무기간이 끝나 전출가는 인력보다
28명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전문의 85명을 비롯해
인턴 8명, 일반의 67명,
치과의 24명, 한의사 50명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도청강당에서
지역 봉사 결의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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