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빈곤과 실업의 근본원인인,
비정규직을 철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비정규직 철폐공대위는
비정규직 관련 법이 시행된지 2년을 맞았지만
정규직화 되기보다
불황을 맞아 제일 먼저 구조조정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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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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