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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동물이 효자

입력 2009-04-25 18:12:02 조회수 2

경북 청도가 소싸움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천시가 승마장 개장을
계기로 말 관련 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서
명실상부한 말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데요.

김영석 영천시장
" 옛부터 영천이 말이 유명했고, 말죽거리
지명이 지금도 있습니다. 옛 화려함을
되살리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러면서 말을 지역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소'에 이어서 '말'까지
바야흐로 동물들이 대접받는 시절인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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