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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지요

입력 2009-04-24 17:37:44 조회수 1

정부가 제출한 29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국회가 심의 중인 가운데
지방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방출신 국회의원들이 지방재정 보전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는데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천지역 출신인 이철우 의원은
"김천이 60년 된 도신데, 담배세 빼고 나면
세수가 200억 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30% 이상 줄어들면
지방은 죽으라는 말이나 똑 같은 겁니다"하며 지방대책 없는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통과는
없다면서 어름장을 놨어요.

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진리를
중앙정부가 빨리 깨달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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